입력2022.10.13. 오전 10:36  수정2022.10.13. 오전 10:37 기사원문

김수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 탁영준)가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을 10월 전세계 출시한다.

스타폭스패밀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SUPER JUNIOR초콜릿 2종' 'NCT 127 초콜릿 4종', 'NCT DREAM 초콜릿 3종', 그리고 'aespa 초콜릿 2종' 이다.

1박스에는 해당 아티스트 사진 혹은 캐릭터가 새겨진 초콜릿 6개와 해당 아티스트 얼굴이나 캐릭터가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 1개가 들어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아티스트 사진이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은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순수 100%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10월 스타폭스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출처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10131029014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