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2-10-13 오전 10:23:47

수정 2022-10-13 오전 10:23:47

윤기백 기자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이 10월 전 세계 출시된다고 제조사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가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SUPER JUNIOR 초콜릿 2종’ ‘NCT 127 초콜릿 4종’, ‘NCT DREAM 초콜릿 3종’, 그리고 ‘aespa 초콜릿 2종’이다. 1박스엔 해당 아티스트 사진 혹은 캐릭터가 새겨진 초콜릿 6개와 해당 아티스트 얼굴이나 캐릭터가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 1개가 들어있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아티스트 사진이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순수 100%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10월 스타폭스샵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36806632492592&mediaCodeNo=257&OutLnkChk=Y